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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에는 영화의 첫부분과 끝부분에 대한 이야기만 포함되어 있습니다.


조엘(짐 캐리)는 출근하던 중 갑자기 몬토크로 가는 기차를 탑니다.  회사에는 아파서 쉰다고 거짓말을 하죠. 몬테크에 도착한 조엘은 바닷가 모래사장을 거닐면서 노트를 꺼내는데 일부가 찢겨져 있고 오래간만에 일기를 쓰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 그러다가 파란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여자를 만나는데 그녀를 보자마자 조엘은 맘에 들어합니다. 운명처럼 둘은 같은 기차를 탔고 적극적인 클레멘타인(케이트 윈슬렛)이 먼저 접근하여 자기를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고 첨 보는 사이 같지만 서로 끌리는 뭔가가 있음을 느끼게 되죠.  


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.

서로에 대한 기억이 전혀없는 클레멘타인과 조엘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 결국 서로의 단점을 알게될텐데 다시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. 하지만 이 둘은 시작해보기로 합니다.

이터널 션샤인은 여러번 보는 몇개 안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.
보면 볼 수록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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